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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시민의 날 무대에 선 김다현…‘광양에서 만난 사랑’으로 시민과 특별한 만남 [국민톡톡TV 박미숙 기자] 광양의 산업과 시민의 삶, 그리고 세대가 한 무대에서 만났다. 광양시는 8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향우, 각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광양의 발전을 이끌어온 시민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광양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300여 명 한자리에…광양의 오늘을 만든 사람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민과 향우, 각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광양의 오늘을 만들어온 시민들의 노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시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을 위한 봉사에 힘써온 박노신 민..
소나무재선충 40년, 수천억 쏟고도 확산…국산 STR-020 ‘살리는 방제’ 국가가 검증할 때 5년간 방제비 5,903억원·예방약제 578억원…2026년 피해고사목 177만 그루 벌채·파쇄·훈증·예방주사 넘어 ‘감염된 소나무를 살릴 수 있는가’ 연구 필요 일본 연구진 “재선충 감염 뒤 수지 누출·색전 발생·수분통도 장애” 병리과정 규명 히스기야, 수년 전부터 ‘막힌 물길 회복’ STR-020 현장실증…“특혜 아닌 국가검증 필요” (PPSS 이동구 기자) 대한민국이 소나무재선충병과 전쟁을 시작한 지 40년 가까이 됐지만 소나무의 위기는 끝나지 않고 있다.경제 뉴스 구독 1988년 부산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감염목 제거와 훈증·파쇄, 예방나무주사, 매개충 방제 등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지만 재선충병은 전국으로 확산했다. 산림청이 2026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발생한 피..
꽃구경하고 복권도 받는다…나주영산강축제, 가족 나들이 어떻게 즐길까-국민톡톡T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가을꽃 사이를 걷고, 아이들과 체험을 즐기고, 나주에서 쓴 영수증으로 행운소비복권까지 받는다.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확대한다. 올해 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넓어졌다. 코스모스와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가 영산강 수변을 따라 다양한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낮에는 꽃길 산책, 저녁에는 역사와 음악 낮에는 꽃정원과 산책로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다. 7일 개막 무대에는 왕건과 장화왕후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왕후, 장화’가 오른다. 8일에는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 설화를 재해석한 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