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럼] 택시기사 입을 막을 게 아니라,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물었어야 했다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싼 논란을 지켜보면서 필자는 한 가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왜 여수시는 택시기사들의 말을 먼저 들어보지 않았을까. 300만 관람객을 목표로 야심 차게 출발한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11월 4일까지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지금 성공과 실패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출발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까지 외면해서도 안 된다. 개막 첫 주말 관람객은 약 3만5천 명이었다. 일부에서는 입장료와 볼거리, 콘텐츠 등을 둘러싼 불만이 제기됐고 평일 관람객이 당초 목표에 크게 못 미친다는 보도도 나왔다. 음식과 일부 공연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자 조직위원회는 음식 품질과 구성, 공연 연출 등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개막 뒤 콘텐츠 보강을 .. 신안 섬여행 20만원 쓰면 10만원 돌려받는다…흑산·퍼플섬·증도 ‘반값여행’ 어떻게 이용하나-국민톡톡TV -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신안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올해는 여행경비부터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흑산권역과 반월·박지도(퍼플섬), 증도를 찾는 외지 관광객에게 관광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섬 반값여행’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원되는 관광경비는 여객선 운임과 숙박비, 음식비, 체험비 등으로 인정 소비액의 50%를 1인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 10만원 쓰면 5만원, 20만원 쓰면 최대 10만원 계산법은 간단하다. 환급 대상으로 인정되는 관광경비를 6만원 사용했다면 최대 3만원, 10만원을 사용했다면 최대 5만원, 20만원을 사용했다면 최대 한도인 10만원을 돌려받는 방식이다. 대상은 신안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며 사업은 지난 8.. 순천 공공자원화시설 운명 시민과 다시 논의한다…공론화위 첫발-국민톡톡TV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순천시가 공공자원화시설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의견을 시민 공론장에서 다시 논의한다. 특히 앞으로 진행될 공론화에서는 기존 공공자원화시설의 입지를 재검토할 것인지 여부까지 논의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위원회가 어떤 의제와 숙의 방식을 결정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순천시는 21일 시민과 전문가, 환경·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여하는 ‘공론화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이 정하고 시민에게 알리는 방식에서 ‘시민 숙의’로 이번 공론화는 시민의 ‘정책토론 청구’를 순천시가 적극 수용하면서 본격화됐다. 민선 9기 순천시가 내세운 ‘시민주권 실현’을 공공자원화시설이라는 지역 현안에 적용해 시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한 뒤 사회적 합의.. 이전 1 2 3 4 ··· 3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