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45)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구경하고 복권도 받는다…나주영산강축제, 가족 나들이 어떻게 즐길까-국민톡톡T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가을꽃 사이를 걷고, 아이들과 체험을 즐기고, 나주에서 쓴 영수증으로 행운소비복권까지 받는다.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확대한다. 올해 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넓어졌다. 코스모스와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가 영산강 수변을 따라 다양한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낮에는 꽃길 산책, 저녁에는 역사와 음악 낮에는 꽃정원과 산책로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다. 7일 개막 무대에는 왕건과 장화왕후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왕후, 장화’가 오른다. 8일에는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 설화를 재해석한 시립.. 의대 유치전은 뜨거웠다…환자의 기다림은 누가 책임지나-국민톡톡TV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법원이 순천대 국립의대 후보 추천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다. 순천시가 환영할 만한 변화다. 그러나 주민이 알고 싶은 것은 다음 장면이다. 의대는 언제 문을 열고, 대학병원은 어떤 진료를 맡으며, 오늘 아픈 환자는 어디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가. ▲ 이동구 ppss칼럼니스트 10월 2일 결정으로 후보 추천은 유지됐지만 의대 설립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교육부 심사와 정원 배정, 신설 승인이라는 절차가 남았다. 축하와 기대를 실행계획으로 바꿀 시간이다. 동부의 절박함도, 서부의 불안도 외면할 수 없다 여수·순천·광양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은 인구와 산업기반, 중증·응급 의료 수요를 강조해 왔다. 농어촌과 섬 지역을 품은 서부권은 먼 이동거리와 의료 접근성, 고령.. 고흥의 바람이 연금이 된다…공영민 군수 4인가구 월 60만원 향한 ‘군민 대타협’-국민톡톡TV - [국민톡톡TV 이지명 기자] 고흥군이 재생에너지 개발의 방식을 바꾸는 실험에 들어갔다.발전소를 먼저 짓고 주민에게 협조를 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송전선로부터 수익 배분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군민 대타협’을 통해 10GW 규모의 재생에너지 개발과 군민 에너지연금을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2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고흥지역 태양광·해상풍력 약 5GW와 여수권역 해상풍력 약 5GW를 송전망으로 연계해 직·간접적으로 10GW 규모의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전기는 만들었는데 보낼 길이 없다” 송전망이 관건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고흥군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발전소 부지가 아니다.생산한 전기를 실어 나를 송전선로다.고흥군 내 태양광과 해상풍력뿐 아니라 여수권역 해상풍력까지 고흥.. 이전 1 2 3 4 ··· 382 다음